08월 22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코멘트

이마나가 쇼타(7승 2패 2.61)가 연패 하지 않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갑니다. 16일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5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한 이마나가는 최근 2경기 연속 4실점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나마 홈 경기이라는게 강점이긴 한데 히로시마 상대로 홈에서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다. 일요일 경기에서 이토 마사시의 투구에 막히면서 6안타 완봉패를 당한 DeNA의 타선은 집중타를 만들어내지 못해 결국 패배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특히 7회말의 병살타로 인하여 분위기가 끊겨버린게 치명적인 부분이니다. 그나마 바우어 덕에 불펜 소모를 야마사키 야스아키 1명으로 줄인게 다행일 것이다. 

08월 22일 히로시마 카프코멘트

쿠리 아렌(6승 5패 2.66)이 시즌 7승에 도전합니다. 16일 한신과 홈 에서의 경기에는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인한 아픈 패배 당한 쿠리아렌 선수는 8월 들어서 급격하게 투구력이 너무 안좋아 지는 중이다. 또한 하마스타 원정에서 는 극도로 부진하다는게 쿠리아렌 선수의 엄청난 큰 문제 일듯하다. 일요일 경기에서는 요미우리의 투수진을 공략을 하면서 홈런 3발 포함 7점을 득점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역시 홈에서 강한 특징을 당연히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 하마스타 3연승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는 득점력은 경기당 3점 내외로 좋지 않다는 점 일듯 하다. 3.1이닝을 한 점수도 없이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임시로 승리조 투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버텨 주었다. 

08월 22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vs 히로시마 카프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