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조쉬 플레밍 - 데뷔전)
토론토(트렌트 손튼 2경기 승패없이 13.50)
조쉬 플레밍 투수의 빅리그 데뷔전 이다. 조쉬 플레밍 투수는 지난시즌 더블A 에서 11승4패 3.31, 트리플A 에서 1승3패 5.14를 기록했으며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의 3가지 구종을 주로 구사하는 우완 투수로서 볼넷 허용이 많지 않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 되는 투수.
2019시즌 6승9패 4.84를 기록한 트렌트 손튼 투수는 직전경기(8/21)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0.2이닝 6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7/28)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4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기본적으로 빠른 직구를 갖고 있고 커브볼의 회전수는 빅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투수로 평가되고 있지만 투구내용의 기복이 있었다. 지난시즌 원정에서 3승3패 4.83, 지난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조쉬 플레밍 투수를 오프너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템파베이 이다. 조쉬 플레밍 투수 이후 가동할수 있는 투수 자원에서 우위에 있는 상황. 탬파베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