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호세 우레나 1경기 승패없이 5.40)
필라델피아(스펜서 하워드 1승2패 5.66)
2019시즌 4승10패 5.21을 기록한 호세 우레나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9/8)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3볼넷 2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호세 우레나 투수는 2019시즌 마이너리그에서 5경기 승패 없이 1.69 호성적을 기록했지만 빅리그 에서는 빠른 패스트볼이 제구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두 자리수 패전을 기록한 투수. 지난시즌 홈에서 1승7패 6.69, 지난시즌 상대전 1패 1.80 기록이 있다.
스펜서 하워드 투수는 직전경기(9/6) 원정에서 뉴욕M 상대로 4이닝 3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빅리그에 데뷔후 5경기 1승2패, QS는 없는 기록이며 20.2이닝 14실점(13자책)의 기록. 지난시즌 루키리그에서 출발해서 더블A(1승 2.56) 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많은 헛스윙을 유도해낼수 있는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하는 투수. 카운트를 잡지 위한 커터성 직구는 구질이 가볍다는 약점은 유효하다고 생각 된다. 올시즌 원정에서 1패 4.70, 올시즌 상대전적은 없다.
전일 더블헤더에서는 1승1패의 결과가 나왔다. 두팀 모두 불만이 없었던 결과 였지만 필라델피아 타선의 리듬이 보다 좋았다고 생각되며 마이애미의 필승조 불펜 소모가 많았다.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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