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1일 KIA 타이거즈 코멘트
제임스 네일선수를 내세워서 반격에 나선다. 26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제임스네일선수는 꾸준히 자신의 몫을 해주고 있는 중이다. 2일 KT위즈 팀 상대로 홈에서 6이닝 6실점 패배를 당하였는데 이번에는 야수진의 실책이 없어야 한다. 이전 경기에서 엄상백선수와 김민수선수 상대로 김도영선수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KIA타이거즈 팀의 타선은 1회말 3점 득점후 급격하게 타선이 식어버린게 결국 역전의 빌미를 제공을 해 버렸다고 할수 있었다. 하위 타선에서 흐름이 끊겨버린것도 아쉬움이 남을듯하다. 3.2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을 한 불펜은 김도현선수에게 2이닝 이상을 맡기면 안되는거였다.
6월01일 KT 위즈 코멘트
육청명선수 카드로 연승에 도전을 한다. 29일 두산 원정에서 0.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육청명선수는 구원 적성이 없다는게 판명된거나 다름 없다. KIA타이거즈 팀 상대 첫 등판이긴 하지만 최근 투구의 기복을 생각을 한다면 호투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전 경기에서 양현종선수와 김도현선수를 공략을 하면서 홈런 3발 포함 8점을 올린 KT위즈 팀의 타선은 홈런으로 승부를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정적 그랜드 슬램 포함 5타점을 올린 멜 로하스 주니어선수는 한국 무대의 수준 낮음을 증명하는 케이스이다.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을 한 불펜은 어찌됐든 박영현선수까지 이어가는게 목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6월01일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총평
육청명선수는 처음 보는 팀 상대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엄상백선수를 상대를 한 KIA타이거즈 팀 타선이고 위력적인 우타자가 많다는 점은 육청명선수에게 꽤 부담이 될수 있다. 반면에 제임스네일선수는 홈에서 강점을 가진 투수고 양현종선수 뒤에 나오는 제임스네일선수의 투구는 해가 질수록 좋아지는 편이다. 육청명선수의 불펜 외도는 컨디션 조절에 문제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선발에서 앞선 KIA타이거즈 팀이 승리에 가까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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