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시미즈 타츠야 3경기 승패없이 3.00)
요미우리(토고 쇼헤이 8승4패 2.75)
2019시즌 2승2패 4.33을 기록한 시미즈 타츠야 투수는 직전경기(10/2) 원정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4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5) 원정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구원으로 등판해서 4이닝 1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승패없이 9이닝 4실점의 성적. 시미즈 타츠야 투수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3년차를 맞이하게 되는 우완 투수로서 지난시즌 2군에서 18경기에 등판해서 2.67을 기록했고 1군에서는 프로데뷔 첫 선발승 포함 2승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기억이 있으며 올시즌 3경기중 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기록이 있다.
토고 쇼헤이 투수는 직전경기(10/4) 원정에서 한신 상대로 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7) 홈에서 주니치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4경기 8승4패, 7경기 QS 기록이며 최근 3경기 1승1패, 14이닝 7실점의 성적. 올시즌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졌고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홈에서는 짠물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투수. 다만, 원정에서는 최근에 흔들리는 경기가 늘어났다.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승1패, 1.65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요미우리가 7-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60승4무30패 성적. 젤러스 휠러가 3안타(1홈런)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끄는 가운데 12안타(1홈런)을 폭발시켰고 하타케 세이슈 투수의 7이닝 무실점 승리투가 나온 경기. 반면, 주니치는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43승5무46패 성적. 14개 탈삼진을 뽑아냈지만 2아웃 이후 적시타를 많이 허용했고 10개 잔루를 남겼던 상황.
선발 싸움에서 토고 쇼헤이 투수가 우위에 있으며 요미우리 타선의 리듬도 좋은 타이밍 이다. 요미우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패
언더& 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