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롯데 자이언츠 코멘트
롯데자이언츠 팀의 박세웅선수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롯데자이언츠 팀의 박세웅선수는 올시즌 7경기 3승2패 방어율 4.03을 기록을 하는 중이다. 올시즌 박세웅선수는 공이 좋아 보인다. 무엇보다 제구는 작년과 비슷하긴 한데 ABS의 덕을 보면서 볼넷을 덜 주고 있으며 커브의 무브먼트가 정말 좋다. 하지만 탱탱볼인 공인구 탓에 작년과 비교를 하여 홈런이 상당히 많아졌다.
5월10일 LG 트윈스 코멘트
엔스선수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엔스선수는 올시즌 8경기 3승1패 방어율 5.14를 기록을 하는 중이다. 엔스선수는 올시즌 롯데자이언츠 팀을 상대로 1경기 1승 방어율 1.50을 기록을 하였다. 홈런 한 방을 제외를 한다면 이 날의 투구는 상당히 좋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다. 빗맞는 타구들이 안타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운이 조금 따라주지 않는 느낌이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 충분히 LG트윈스 팀 1선발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른 팀들의 1선발들과 비교를 하였을 때 우위에 있지는 않다.
5월10일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총평
두 선발 모두 투구내용은 좋다. 문제는 박세웅선수가 잠실에서의 LG트윈스 팀을 상대를 할 때랑 홈에서 LG트윈스 팀을 상대를 할 때의 성적 차이가 심하다는 점이다. 이상하게 홈에서 LG트윈스 팀을 상대를 하면 제구가 잘 안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로만 보면 LG트윈스 팀이 우세하긴 하지만 최근 롯데자이언츠 팀의 분위기와 양 팀의 타격감을 감안을 한다면 롯데자이언츠 팀도 충분히 할 말은 있다고 생각이 된다. 게다가 홈에서의 롯데자이언츠 팀은 확실히 경기 내용이 좋다. 롯데자이언츠 팀의 플핸을 보겠다. 언더 오버는 두 투수의 투구 내용만 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며 LG트윈스 팀의 타선이 감이 좋아보이지 않기에 언더 보겠다. 고배당으로 승1패 승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LG트윈스 팀의 경우 불펜의 소모가 많았기 때문에 초반에 무너지면 경기를 쉽게 포기할 수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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