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대인 더닝 1경기 승패 없이 6.23)
캔자스(크리스 부빅 4패 5.96)
대인 더닝 투수는 빅리그 데뷔전 이였던 직전경기(8/20)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4.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대인 더닝 투수는 2018시즌 마이너리그에서 6승3패 2.71을 기록했는데 트리플A는 올라가지 못했고 싱글A를 거쳐서 더블A에서 5승2패 2.76을 기록한 우완 투수. 부상으로 2019시즌을 쉬었으며 싱커와 커브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리스 부빅 투스는 직전경기(8/24) 홈에서 미네트윈 상대로 3.1이닝 4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8)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4.1이닝 2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빅리그 데뷔후 5경기에서 4패, QS는 없는 기록. 크리스 부빅 투수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11승5패 2.23을 기록한 캔자스의 좌완 유망주 투수.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꾸준하게 공략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데뷔후 출발이 좋지 않고 마이너리그에서 기록이 싱글A 에서 만들어진 기록 이라는 것도 참고 사항. 올시즌 원정에서 1패 6.75, 상대전 1패 4.50 기록이 있다.
선발 투수의 발전 가능성에서 대인 더닝 투수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매치업 이다. 또한, 전일 경기 패배는 아쉽지만 9회 3득점을 추격하며 캔자스 필승조 불펜을 소모시킨 효과도 기대할수 있는 타이밍. 시카고W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