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코멘트

안양정관장레드부스터스 팀은 이번주 화요일 경기에서 가스공사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하였다. 지미타임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는 박지훈선수가 클러치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을 대거 올리면서 25득점을 기록을 하였고 이종현선수가 30분 이상을 소화를 하면서 3점슛을 자유한 야투시도 100%를 기록을 했다. 이 경기부터는 팀이 기다리던 스펠맨선수가 출전 가능한데 맥스웰선수는 가스공사로 이적을 했다.

11월24일 수원 KT 소닉붐 코멘트

수원KT소닉붐 팀은 한때 5연승을 달리면서 선두권 팀을 위협할 존재로 여겨졌다. 거기에 허훈선수가 제대를 하였고 부상 중이던 문성곤선수도 돌아왔기 때문에 더 좋은 경기력이 예상이 됐는데 예상 외로 연패를 당했다. 허훈선수와 배스선수의 합이 다소 아쉬운 모습이고 하윤기선수의 공백도 있다. 그래도 재능의 합이 좋은 팀이기에 언제든 상승세로 돌아설 여지가 충분하다. 

11월24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S 수원 KT 소닉붐 총평

수원KT소닉붐 팀의 승리를 예상을 해보는 경기이다. 스펠맨선수가 돌아오는 안영정관장레드부스터스 팀 이지만 아직은 정상 몸상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먼로선수의 출전 시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수원KT소닉붐 팀이 골밑 싸움에서 밀릴 이유가 없다고 본다. 박지훈선수와 자존심 싸움을 경기력으로 증명을 할 허훈선수가 있고 친정팀 상대로 문성곤선수의 상대 스윙맨 수비를 책임질 수원KT소닉붐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