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부산 KCC 이지스 코멘트

원정에서 1승을 따내면서 돌아왔다. 6강 시작 이후 4연승에 성공을 하면서 5번 시드 최초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리고 있는데 2차전 원주DB프로미 팀에게 패배를 하였다. 알리제 존슨선수의 결장 속에 풀타임 가깝게 소화를 한 라건아선수가 골밑에서 김종규선수와 로슨선수의 견제를 이겨내면서 27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을 하였으며 허웅선수가 17점을 터트렸긴 하였지만 최준용선수와 송교창선수의 야투가 아쉬었다. 그래도 라건아선수와 이승현선수가 골밑 대결에서는 밀리지 않았다.

4월19일 원주 DB 프로미 코멘트

원주DB프로미 팀은 32득점을 기록을 한 로슨선수와 나란히 10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기록을 한 강상재선수와 김종규선수를 앞세워서 2차전을 승리를 하였다. 1차전 상대의 거친 수비에도 파울콜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흥분을 하였던 알바노선수가 16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을 한 것도 승인이었다. 또한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서민수선수와 김영현선수 유현준선수등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4월19일 부산 KCC 이지스 VS 원주 DB 프로미 총평

부산KCC이지스 팀의 승리를 예상을 해보는 경기이다. 원주DB프로미 팀은 김종규선수와 강상재선수 로슨선수의 트리플포스트가 나섰긴 하였지만 라건아선수의 파워에 고전을 하면서 골밑의 우위를 크게 가져가지 못했다. 알리제 존슨선수가 결장을 하긴 하였지만 이승현선수와 최준용선수 송교창선수등 장신 포워드들이 높이에서 밀리지 않고 허웅선수가 안정적인 득점을 기록을 할 부산KCC이지스 팀이 뒤질 이유가 없다.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도 등에 업을 부산KCC이지스 팀이 승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