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코멘트

직전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57-85 패배를 기록을 했다. 이날 김소니아선수가 20득점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쳐주었지만 구슬선수와 강계리선수가 한자리수 득점을 하였다. 김지영선수가 14득점으로 받쳐줬던점 정도만이 긍정적으로 볼만했다. 또한 3쿼터 격차가 벌어졌고 4쿼터에는 유지도 못하고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점이 제일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다.

8월 30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코멘트

직전 벤디고와의 경기에서 62-83 패배를 기록을 하였다. 당연히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였고 패배는 일찌감치 예상되었던 결과 이다. 강유림선수가 21득점, 이해란선수가 13득점, 박혜미선수가 9득점을 기록을 해 주었던 점 정도가 긍정적으로 볼수가 있다. 신이슬선수 조수아선수 나머지 벤치 자원들 모두 이렇다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경기였다.

 8월 30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VS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오늘 경기는 인천신한은행에스버드 사이드로 봐야 한다. 현재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는 전력이 정상이 아니고 강유림선수 이해란선수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자원도 눈에 띄지가 않다. 반면 인천신한은행에스버드는 김소니아선수가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새로 합류한 김지영선수도 제몫을 해주고 있다. 김진영선수 구슬선수 번소정선수 강계리선수 등 직전경기 고전하긴 했지만 대회 첫날 제몫을 해주 었고 공격강점이 있는 팀이라는 점도 더해본다면 오늘 승리는 인천신한은행에스버드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