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너무힘드네요..
23살때 갓 전역하고 웨이터하고잇을때 저는 뼈빠지게일해야 300~400벌엇는데
친구놈은 스포츠 토토로 쉽게 돈벌더군요 저는 스포츠경기를 보지않아서
그친구몇번따라가다가 사이트에서 우연히 사다리를 발견하고 하다가 하루에 20~30씩만원씩
한달동안 꾸준히 수익이나길래 일도접고 세상 쉬워보여서 사다리로 전업하다가
역시나 다잃고 처음에 가지고잇던돈 순수 제돈700만원과 빚 러쉬 300 엄마카드로
카드깡 800 지인빚 200 1300을 빚지구 도박의 쓴맛을보고 두번 다시 안해야지하고
1년 개같이 일해서 다갚고 1년정도 도박 아예안하다가 천만원정도 모앗을때 또하지말앗어야됫는데 그날따라 장사가안되서 10만원도 못벌어서 일도 일찍
끝나구 할껏도없고해서 다시 카지노 사이트 를 또접속하게되네요 10~20만따고 그만해야지하고 결국 또 사다리를 탓습니다 결과는 한달만에
또 빚 이번엔 러쉬 300 산와 300 엄마카드 800지인빚 200 토탈 1600 빚지고 거진 2년동안 개처럼일해서 빚만갚고 또 돈다날리고 또 빚졋다는게 제자신이
너무한심해서 자살생각도 여러번햇네요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겨우 정신차리고
다시 또 1년6개월정도 일해서 빚갚고 또 한1년쉬다가 돈좀모을떄 우연히 친구랑 술먹다가
도박얘기가나와서 나사다리로 거의 3천날렷다니깐 슬롯 할 탈빠엔 바카라 햇어야지
하길래 또 그놈의 도박병이 도져서 이번엔 바카라로 몇번하다가
또 제돈 천이백마원 날리고 여태까지 날린 본전생각에
이번엔 2천정도 또 빚졋네요 3번째 똑같이 이러니깐 정말 단도라는게 없고 그냥 참는거구나
뼈져리게 느끼고 잇습니다 이제 가진돈도 다날리고 더이상 돈나곳도없고 없고 3번째 반복이니깐
너무힘이드네요 여태까지 거의 4천날리구 빚2천갚을생각하니깐 앞길이 막막하네요
처음엔 10 10 10 가다가 줄반대로가서 다잃고 총알이 부족해서 진거같애서 마틴 치다가
금액이 너무커져서 쫄려서 적게가면 맞구 그동안날린돈으로 이리저리다해봐도 절대
이길수없다는걸 이제서야 깨닫네요 또 빚갚고 새출발하고 30될꺼같은데 30살동안 아무것도
없다는 미래가 자꾸 살기싫어지게만드네요 잠도 안오고 담배만 하루에 4갑피는거같네요
불안한건 나중에 또 돈이생기면 이 도박병이 도질까 두렵습니다
어떻게 극복하면 될까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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