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를 [더불어민주당] 에서 10-15%씩 사기쳐서, 절반 넘는 득표율로 [180석]을 먹었는데, 이걸 [합리적 의심]…
누가 봐도 명백히, 사전득표율이 압도적으로 Inflation이 되어 있는데,
[합리적 의심]도 설명도, 분석도, 확인도, Finding도 없이 그냥 덮고 넘어가면 되냐???
아니, 비정상적인 득표율이 나오면 당연히 [재검표]도 요구하고, [검증]도 한 번 다시 해보는거지,
그걸 자꾸 [선거 불복]이라고 하자면 어쩌자는 거냐????
[DATA]를 가지고, [패배원인]을 찾는 것이든 뭐든지 간에 당연히 [분석]이라는 게 있을 것 아냐??
과학고 나왔다는 이준석이, 카이스트 교수라는 이병태, 논설위원이라는 김진.
아니, 데이터를 한 번 보지도 않고, [틀딱이 유튜버] 때문에 사전투표를 진 것이라고 얘기하는거면
그럼, 다음번에는 [틀딱이]들이 다 꺼져 주면 [보수]의 문제가 해결되는거냐????
[논문]을 쓰기 전에, 어떤 학자건 데이터를 보고 [Finding]을 하는 단계가 있고, 현상이 발견이 되면
가설을 세워서 증명하는데 2년 여의 시간이 걸리는 게 논문이야.
그런데, [문제제기]를 하고 [데이터]를 보여주는 사람한테, 데이터는 안보고 [유튜버 음모론]으로 치부하면 어쩌자는거냐.
[2년]이 아니고, 2달만 있으면 [투표용지 분쇄]를 들어가게 되어 있으니깐, 일단 [문제제기]를 하는 거잖아.
근데, 데이터를 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선거부정이 없었다고 하니, 기가 막혀 펄쩍 뛰는거지.
평생을 데모, 조작질, 선동, 은폐로 일관해온 [386 운동권]이, 선거법 바꾸고, QR코드 바꾸고, 공수처 만들고
지지 않겠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고, 그 와중에 [사전선거]가 조작될 것이라고, 그렇게 많이들 지적했는데
입 뻥끗 못하고 있다가, 선거 처발려 와가지고선 한다는 얘기가 [선거조작] 되지 않았다?
패배의 원인은 [막말]과 [보수 유튜버] 때문이다????
[황우석] 때도 온라인 게시판에서 밝혀내고, 대부분의 조작의혹들이 기자들과, 시민들의 [제보]로 이루어지는거잖아.
근데, 왜 그걸 얘기도 못나오게 막아???
[이병태] 한테 묻고 싶다. 카이스트 교수면, 데이터도 안보고 [일란성 쌍둥이] 드립이나 치고, 보수 틀딱이 탓하는게 학자냐?
사람들이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고, 벌써 일베에만도 엑셀 화일들이 넘쳐나는데, [네가 돌리라고???????]
아니 이게 [학자, 교수, 젊은 정치인]이 할 소린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조국 교수]가 딸내미 입시증명서를 [포토샵]으로 위조하는 게 대한민국 학계 수준이야.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가 [포토샵]으로 [네이처]지에 10년 넘게 논문을 싣는 게 [대한민국 학계]수준이라고.
이게 뭘말하는지 알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수의학과의 수도 없이 많은 학생과 교수들이 알면서 거짓말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