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체는 끔찍했다. 병원에 들어가면 가족,지인등 들어간사람의 생사여부를 알수없고 이유도없이 환자가사라지는 상황이 발생

게다가 건물 내부는 감옥과 같은 구조

그리고 문은 안에서 열수없음. 들어가면 못나온다.

그리고 군부대 14000명이 투입되어 매일매일 군사차량에 실려가서 돌아오지않고 그자리는 새로운 환자가 매꾼다.

죽어도 기록도 남지않음 .

그리고 최근엔 청소직원 (시체처리반) 모집공고를 올려서 화제가 되었다.

3줄요약

1.빠르게 짓는 병원은 사실 시체소각장임

2. 사람이 죽어도 기록에안남음.

3. 감염자수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