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김여사 황당한 운전 어처구니 없어서,.,....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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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2:36
아침에 마트 갔는데 주창장에 추차를 하고 내렸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나갈려고 후진하면서 내 차를 밖고 내려서는
갑자기 나한테 왜 차를 여기다 대냐고 하면서 막 머라고 하더라고요 참나..
어의가 없어서 주차칸에 추차 한게 잘못한거냐고 하니깐 자기가 댈려고 했다고 하면서 화를 내러라고요
그래서 욕을 한박아지 할려다가 그냥 보험 불렀습니다. ㅋㅋ 자기도 보험 불러서 왔는데 보험회사에서 이거는 아줌마가 잘못한거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하길래 됬다고 그냥 보험 처리 한다고 해버리고 와버렸네요
처음부터 그랬으면 그냥 됬다고 하고 갈려고 했는데 열이 받아서 보험처리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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