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의길은 멀고도 험하다..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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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0:54
도박 할때 지옥과 천국을 오가면서
느끼는 희열감....
딴 돈으로 부담없이 소비하는 쾌감...
쓴 맛을 보고도 요즘 다시 하고 있네요...
소액으로 하자고 해도 꼴면 분노입
그렇게 되서 운 좋으면 예상했던거보다 더 큰 수익나고
간은 커지고 결국 마지막은 올인+빚일텐데도
알면서도 하게되네요
오늘만 입금만 25번....
저기서 분노입은 10번
나머지는 따고도 끝없는 제 욕심....
여러분은 어떻게 이겨내나요
도박할땐 식욕도 성욕도 아무것도 안드네요 ㅋㅋ
진짜 무섭다 도박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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