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이 갑자기 번지는 이유 라는대...
이번 대구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이 왜 갑자기 번질까
원인은 습도다
밑에다 설명할께
바이러스는 이렇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가지는 공통적이야
세균이나 곰팡이 처럼 증식을 못해
그래서 기생충 마냥 여기저기 붙어있다가
조금씩 증식이 아니라 조용하게 있다가 갑자기 폭발을 해버려 ㄷㄷㄷㄷ
그래서 어느정도 잠복기를 거친후 갑자기 증상이 오는거지
바이러스는 감염이 비말감염 인건 알고있지
그래서 코 나 입으로 못들어가게 마스크를 쓰는거임
평소 점막은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바이러스가 잘 침투를 못해 중간에서 차단함
그러나 추워지면 습도가 낮아지고 그래서 기관지 점막이 말라버려
그럼 점막의 활동이 정지상태가 되면서
바이러스가 유유히 몸속으로 들어오는거임
자 그럼 갑자기 바이러스가 번지는 이유를 감잡겠지?
2월9일 날씨임
이때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찾아왔다
정확하게 거의 당일날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거임
이분이 어디서 감염된건지 알수는 없지만
감염된 그날 온도도 분명히 추운날씨 였을꺼임 점막이 매말라 있는상태라 이거지
< 감염된 날짜는 없어서 온도자료 생략 >
암튼 감염후 잠복기 동안은 큰 증상없이 지내다가
여러가지 면역력등 조건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습도가 낮은 조건이 되면 갑자기 폭발적 증식해버림
문씨가 이런 개소릴 할때 왜 이랬을까를 생각해보면 바로 답나옴
온도임 즉 점점 올라가는 중이라
습도가 적정해져 바이러스가 증식할 환경이 안댈때임
중국입국도 금지 안하고 국민에게 경고도 안하고 그냥 방치한 상태로 쭉 놔뒀어도
여태 버틸수있던게 바로 온도였슴
이기간이 골든타임 이였던거 알고있지?
이 시발것들은 국민의 생명을 걸고 도박을 한거같은 느낌이다
암튼 습도랑 연관된 바이러스 소문이 와전되면서 추우면 바이러스가 강해진다 ㅇㅈㄹ 한거고
이 습도란게 생활에 상당히 중요한게
낮으면 바이러스가 너무 높으면 세균이나 진드기류가 왕성해지는거
지금부터라도 젖은 수건을 머리맡에 걸어두고 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구
문씨그만 쳐믿자 달창들아 오늘부터 젖은 수건걸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