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듯한 갑질....
제로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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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09:49
오늘부터 사전투표라 나오는 길에 하러 갔는데...
체온계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문제 해결한다고 한 5분? 기다리게 됐는데
먼저 온 아저씨가 난동을 부리는데...
무슨 숨쉬는 것 처럼 갑질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