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하루의 일상을 끝내고
장카프카
10
955
0
0
2022.09.20 21:51
집에 오는길에
어떤나라의 여왕님께서 주신
빽다방 쿠폰으로
맛있는 토마토주스를 사먹었다^^
넘 맛있어서 개처럼 꿀꺽꿀꺽 삼켜댔다
아무도 없는데, 분위기는 있었고
애인이 있다면
은밀하게 데이트하기엔 좋은공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