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1
장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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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14:04
내가 말했잖아 너를 데려간다고
너의 아픔들은 이제 없을거라고
나의 마음 깊이 너를 만들었어
너는 알수 없는 아득한 오랜 세월속에
아픔을 느낄때
떠올려봐 나의 한 손에 너의 심장이 뛰고 있어
같은 시간 또 다른 생명
내가 말했잖아
고통없는 세상이 너의 두 눈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네가 갇혀있던 그 벽을 올라설때
누구도 알지못한 미래가 빛의 진실속의
두려움 날 믿어봐
뛰어날아봐 너의 눈밑엔 큰 바다가 춤출꺼야
같은 시간 또 다른 세상